
2026 Gaon Soloists U.S. Tour
2026. 10. 1. – 10. 11.
Massachusetts · Rhode Island · New York · Pennsylvania · Connecticut
가온솔로이스츠 미국 투어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온솔로이스츠 공식 홈페이지
https://gaonsoloists.org/gaon_us_tour.php?lang=en
가온솔로이스츠 미국 투어 시작, 음악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가가 함께하는 전문 클래식 앙상블 가온솔로이스츠(Gaon Soloists)가 2026년 10월, 첫 미국 투어에 나섭니다.
이번 2026 Gaon Soloists U.S. Tour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대학과 공연장, 예술기관을 방문하며 공연뿐 아니라 교육과 워크숍, 현지 음악가들과의 협업을 이어가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가온솔로이스츠의 음악이 이제 더 넓은 무대에서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갑니다.
‘가온’은 우리말로 ‘가운데, 중심’을 뜻합니다.
가온솔로이스츠는 장애 여부보다 한 사람의 음악성과 예술적 역량에 집중하며, 모든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으로 무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문 음악가가 함께 연주하는 클래식 앙상블로서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장애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단발성 공연이나 일회성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애예술인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직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위캔워크가 중요하게 바라보는 장애인 일자리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단순히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이 가진 역량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연을 넘어 교류하고 배우는 미국 투어
이번 미국 투어는 단순한 해외 공연 일정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가온솔로이스츠는 미국 현지 대학과 학교, 예술기관 및 지역사회를 방문해 학생, 음악가, 교육자들과 직접 만나며 다양한 방식의 음악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Brown University, Harvard University, The Juilliard School 등 여러 교육기관에서 공연과 수업, 워크숍 및 협업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0월 7일에는 뉴욕 The Juilliard School의 Paul Hall에서 가온솔로이스츠와 줄리아드가 함께하는 협업 콘서트가 열립니다.
또한 Brown University의 ‘Music and Disability’ 수업과 Harvard University의 Cambridge Common Voices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음악과 장애,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경험을 현지 구성원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활동해 온 사람들이 하나의 무대를 통해 만나는 과정 자체가 이번 투어가 가진 중요한 의미 중 하나입니다.
2026 Gaon Soloists U.S. Tour 주요 일정

위캔워크는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생각합니다.
장애인 고용을 이야기할 때 중요한 것은 단순한 고용 인원만이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일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역시 중요합니다.
예술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술가에게 공연은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을 쌓고 다음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력입니다.
그런 점에서 국내를 넘어 해외의 교육기관과 전문 음악가, 관객을 만나는 이번 미국 투어는 장애예술인의 활동 영역과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장애예술인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대상으로만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을 가진 동료이자 직업인, 그리고 예술가로서 사회와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많아져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연결
음악 앞에서는 서로 다른 배경보다 각자가 가진 소리와 표현이 먼저 만납니다.
장애와 비장애, 한국과 미국이라는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것.
이번 가온솔로이스츠 미국 투어는 음악을 통해 다양성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가온솔로이스츠 소속 장애 음악가들은 위캔워크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디어에버의 정규직 근로자로 근무하며 전문적인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어에버는 장애 문화예술인이 자신의 전공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과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 투어는 이러한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 음악가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 전문 예술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가온솔로이스츠가 미국에서 만들어갈 새로운 무대와 만남을 위캔워크도 응원하겠습니다.

2026 Gaon Soloists U.S. Tour
2026. 10. 1. – 10. 11.
Massachusetts · Rhode Island · New York · Pennsylvania · Connecticut
가온솔로이스츠 미국 투어의 자세한 일정과 프로그램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온솔로이스츠 공식 홈페이지
https://gaonsoloists.org/gaon_us_tour.php?lang=en
가온솔로이스츠 미국 투어 시작, 음악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음악가가 함께하는 전문 클래식 앙상블 가온솔로이스츠(Gaon Soloists)가 2026년 10월, 첫 미국 투어에 나섭니다.
이번 2026 Gaon Soloists U.S. Tour는 미국 동북부 지역의 대학과 공연장, 예술기관을 방문하며 공연뿐 아니라 교육과 워크숍, 현지 음악가들과의 협업을 이어가는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한국에서 시작된 가온솔로이스츠의 음악이 이제 더 넓은 무대에서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갑니다.
‘가온’은 우리말로 ‘가운데, 중심’을 뜻합니다.
가온솔로이스츠는 장애 여부보다 한 사람의 음악성과 예술적 역량에 집중하며, 모든 연주자가 자신의 음악으로 무대의 중심에 설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문 음악가가 함께 연주하는 클래식 앙상블로서 공연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장애예술인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예술 활동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단발성 공연이나 일회성 지원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애예술인이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고, 자신의 직업을 지속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입니다.
이는 위캔워크가 중요하게 바라보는 장애인 일자리의 방향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좋은 일자리는 단순히 일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한 사람이 가진 역량을 발견하고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환경이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공연을 넘어 교류하고 배우는 미국 투어
이번 미국 투어는 단순한 해외 공연 일정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가온솔로이스츠는 미국 현지 대학과 학교, 예술기관 및 지역사회를 방문해 학생, 음악가, 교육자들과 직접 만나며 다양한 방식의 음악적 교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특히 Brown University, Harvard University, The Juilliard School 등 여러 교육기관에서 공연과 수업, 워크숍 및 협업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10월 7일에는 뉴욕 The Juilliard School의 Paul Hall에서 가온솔로이스츠와 줄리아드가 함께하는 협업 콘서트가 열립니다.
또한 Brown University의 ‘Music and Disability’ 수업과 Harvard University의 Cambridge Common Voices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음악과 장애, 다양성과 포용에 대한 경험을 현지 구성원들과 나눌 예정입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음악을 공부하고 활동해 온 사람들이 하나의 무대를 통해 만나는 과정 자체가 이번 투어가 가진 중요한 의미 중 하나입니다.
2026 Gaon Soloists U.S. Tour 주요 일정
위캔워크는 장애예술인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생각합니다.
장애인 고용을 이야기할 때 중요한 것은 단순한 고용 인원만이 아닙니다.
어떤 일을 하는지,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일을 얼마나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 역시 중요합니다.
예술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술가에게 공연은 단순한 경험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을 쌓고 다음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경력입니다.
그런 점에서 국내를 넘어 해외의 교육기관과 전문 음악가, 관객을 만나는 이번 미국 투어는 장애예술인의 활동 영역과 가능성을 확장한다는 의미를 갖습니다.
장애예술인이 누군가의 도움을 받는 대상으로만 인식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전문성을 가진 동료이자 직업인, 그리고 예술가로서 사회와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더욱 많아져야 합니다.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 역시 이러한 관점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음악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연결
음악 앞에서는 서로 다른 배경보다 각자가 가진 소리와 표현이 먼저 만납니다.
장애와 비장애, 한국과 미국이라는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가는 것.
이번 가온솔로이스츠 미국 투어는 음악을 통해 다양성이 자연스럽게 공존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가온솔로이스츠 소속 장애 음악가들은 위캔워크의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디어에버의 정규직 근로자로 근무하며 전문적인 연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디어에버는 장애 문화예술인이 자신의 전공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연과 창작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미국 투어는 이러한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바탕으로 장애 음악가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 전문 예술가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습니다.
가온솔로이스츠가 미국에서 만들어갈 새로운 무대와 만남을 위캔워크도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