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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edictve Index] 2026년 전망: 올해 우리 조직이 마주할 4가지 변화의 시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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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조회수 229


🚀돌이켜보면 2025년은 인재에 대한 전략(Talent Strategy)이 더 이상 '이론'에 머물지 않고 '실전'의 영역으로 들어온 한 해였습니다. 



인공지능(AI)은 '실험'의 단계를 넘어 '필수'가 되었고, 구성원들의 자신감이 흔들린 적도 있었지만, 무너지지는 않았습니다. 관리자들은 전례 없는 모호함 속에서 팀을 이끌어야 했고, 인사(HR) 팀은 기술과 문화, 그리고 성과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연결해야 했습니다.


The Predictive Index는 이 복잡한 과정을 기업들이 어떻게 헤쳐나가는지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수백 명의 HR 리더를 인터뷰하고, AI가 업무에 미치는 영향으로 고민하는 직원들의 목소리를 들었으며, 수만 개의 조직이 PI를 통해  직무(Job)를 정의하고 매니저를 교육하며 실시간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는 과정을 관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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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단순한 유행이 아닌 강력한 📌4가지 시그널(Signal)들이 포착되었습니다. 


이 신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유행을 넘어, 인재를 관리하는 전략이 근본적으로(Beneath the surface)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또한, 2026년 귀하의 조직이 마주할 복잡한 인력 운용의 난제들을 오히려 강력한 경쟁 우위로 승화시키기 위해 무엇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하는지 그 해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시그널 #1: '안전할 거라는 위로'가 아니라, '실력을 키워주는 역량 강화'가 필요합니다.


지난 몇 년간 기술의 발전 앞에서 직원들은 '대체될지도 모른다'는 막연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하지만 2025년을 기점으로 데이터는 아주 유의미한 변화를 보여줍니다.


PI의 연구(HR Playbook for the AI Era)에 따르면, 직원의 약 70%가 '고용 보장'이라는 약속보다 '교육 기회의 제공'이 자신을 더 안전하게 지켜준다고 답했습니다. AI로 인해 업무 방식이 바뀔 것을 걱정하면서도, 이들은 무조건적인 위로보다는 '변화에 대응할 준비'를 원하고 있었습니다.


이제 직원들은 불안정한 세상 속에서 조직이 '안정'을 약속해주길 기대하지 않습니다. 대신 자신이 계속해서 가치 있는 존재(Relevant)로 남을 수 있게 돕는 도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실제 2025년 PI 플랫폼에서 생성된 직무 기준(Job Targets) 데이터는 전년 대비 10% 증가했습니다. 이는 기업들이 불확실성 속에서 채용을 멈추는 대신, 변화하는 업무 성격에 맞춰 직무 명확성(Role clarity)을 적극적으로 재정의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What this tells us:

이제 신뢰는 말뿐인 보장이 아니라 기술, 학습, 그리고 적응력에 대한 투자를 통해 구축됩니다.


✅The signal for 2026:

2026년에는 '학습 인프라'가 조직 신뢰도의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업스킬링(Upskilling)을 복지가 아닌 전략적 역량으로 다루는 기업만이 인재를 지키고 성과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시그널 #2: 변화의 성패는 '결과의 통보'가 아닌 '과정의 참여'에 달려 있습니다


2025년 우리가 얻은 가장 큰 교훈은, 직원들이 느끼는 '변화 피로도'의 원인이 변화 그 자체가 아니라 '소외감(Exclusion)'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PI의 AI 관련 연구 결과, 직원의 40%는 AI 관련 의사결정이 다 끝난 뒤 통보받는 것이 아니라, 결정 과정 그 자체에 참여하기를 원했습니다. 또한 70%는 성공적인 기술 도입을 위해 '심리적 안전감(Psychological safety)'이 필수적이라고 답했습니다. 변화를 연착륙시키는 것은 '무엇을 바꾸느냐'보다 '어떻게 변화를 이끄느냐'에 달려 있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줍니다.


다행히 많은 조직이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응답자의 70% 이상이 기술 전환 과정에서 자신의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된다고 느낍니다. 이는 우연이 아니라, 대화를 장려하고 피드백을 수용하며 직원을 변화의 수동적인 대상이 아닌 능동적인 파트너로 대우하려는 조직적 노력의 결과입니다.


📌What this tells us:

성공적인 변화 관리는 도입 속도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구성원의 동의를 얻었는가'로 결정됩니다. 


✅The signal for 2026:

구성원의 의견을 실제 운영 프로세스에 녹여내고, 명확한 의사결정 권한과 행동적 정렬(Behavioral alignment, 요구되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행동성향을 가진 직원을 배치하는 것)을 실현하는 조직만이 더 매끄러운 혁신을 이뤄낼 것입니다.


✨시그널 #3: 매니저의 소통 역량이 조직의 성패를 좌우합니다.


소통은 늘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을 기점으로 소통은 단순한 '소프트 스킬'을 넘어 조직을 차별화하는 전략적 무기가 되었습니다.


리더의 91%는 기업의 미션과 비전을 명확히 전달하는 것이 경쟁 우위라고 믿으며, 61%는 가치관의 일치(Value alignment)가 조직 건강도의 직접적인 척도라고 답했습니다. 이제 소통은 단순한 내부 조율을 넘어 브랜드 평판, 인재 유지, 그리고 성과가 하나로 뭉쳐진 핵심 지표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PI의 플랫폼 데이터에서도 드러납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매니지먼트 스킬 가이드(Management Skills Guide)'를 활용하는 사용자가 급격히 늘었습니다. 이는 복잡한 환경 속에서 매니저들이 팀원을 어떻게 동기부여하고 이끌어야 하는지에 조직이 투자를 늘리고 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전략이 스스로 확산될 수는 없지만, 매니저를 통해서라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What this tells us:

매니저의 의사소통 역량은 이제 '있으면 좋은 기술'이 아니라 조직의 핵심 '인프라'로 취급될 것입니다.


✅The signal for 2026:

매니저를 단순한 관리자가 아닌, 직원들의 성향을 고려한 '커뮤니케이터'와 '코치'로 육성하는 기업만이 복잡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조직적 명확성을 확보하게 될 것입니다.


✨시그널 #4: 인재의 정의(define)와 배치(Allign)는 '구호'를 넘어 '실천'의 단계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동안 많은 기업이 스마트한 채용과 인재 육성을 외쳐왔습니다. 하지만 2025년은 그 구호가 실제 행동으로 옮겨지기 시작한 해였습니다.

PI의 연구에 따르면 흥미로운 차이가 나타납니다. 리더의 75%는 기술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 줄 것이라 믿지만, 정작 AI 교육에 투자하거나 정밀한 직무 역량 차이(Skills gap)를 분석하는 곳은 매우 적습니다. 야심 찬 목표는 있지만 실행이 따라가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희망적인 신호도 있습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많은 조직이 표준화된 직무 템플릿에 의존하는 대신 내부 고성과자들의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직무 기준(Job Targets)'을 새롭게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성공을 막연히 추측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제 성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성공을 정의하려는 거대한 변화를 의미합니다.


📌What this tells us:

고성과 팀은 우연히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구성원들의 행동 성향을 하나하나 고려하여, 역할과 팀의 역동성을 철저히 설계(Design)해야 합니다.


✅The signal for 2026:

앞서가는 조직들은 내부 우수 인재들의 근거(Evidence)를 활용해 채용부터 육성, 승계 계획까지 수립할 것입니다. 그 결과는 더욱 일관성 있는 성과와 강력한 조직적 결집으로 나타날 것입니다.


2026년 인재 전략, 이 시그널들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


앞서 살펴본 네 가지 시그널에는 관통하는 하나의 주제가 있습니다. 미래의 업무 환경은 단순히 '누가 더 빨리 반응(React)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누가 더 제대로 정렬(Align)하느냐'의 싸움이라는 점입니다.




2026년, 경쟁 우위를 점할 조직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질 것입니다:


1. 학습(Learning)을 단순한 교육이 아닌, 신뢰 구축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간주합니다.

2. 변화의 과정에 직원들을 초기부터, 그리고 실질적으로 참여시킵니다.

3. 매니저들이 조직 전체에 명확성(Clarity)을 전파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합니다.

4. 막연한 추측이 아닌, 행동적 근거(Behavioral evidence)를 바탕으로 성공을 정의합니다.


이것은 추상적인 예측이 아닙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실제 성과를 낸 조직들이 보여준 검증된 행동 패턴입니다.


💭왜 PI는 이러한 시그널을 남들보다 먼저 포착할까요?


많은 이들이 반짝하고 사라질 요란한 트렌드를 쫓을 때, PI의 분석은 '지속 가능한 본질'을 밝히는 데 집중합니다.


이러한 통찰력은 PI만이 가진 독보적인 데이터 관점 덕분에 가능합니다. 행동 과학, 명확한 직무 기준(Job targets) 설정, 효과적인 매니저 육성까지, PI는 변화가 뉴스가 되기 전, 즉 실무에서 전략적으로 활용되는 그 순간의 움직임을 포착합니다.


2025년이 보내온 시그널은 단순한 예측을 넘어, 더 강력하게 정렬된 2026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합니다. 이러한 행동적 근거를 바탕으로 기꺼이 변화를 시도하는 조직에게, 다가올 한 해는 불확실성을 넘어 인력의 복잡성을 독보적인 경쟁 우위로 전환할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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