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휠] "가비아 x 핀휠(아트오브)" 회사 로비에 등장한 작은 갤러리?

핀휠
2026-01-04
조회수 399





안녕하세요, 

예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장애인 고용의 길을 만들어가는 아트오브 입니다 😊

*아트오브(Artove)는 핀휠이 만든, 장애예술인 채용 서비스입니다.



오늘은 조금 특별한 사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아트오브가 운영 중인 또 하나의 서비스, 

'사옥 내 정기 전시 프로그램'인데요🤍



아트오브는 기업 사옥 내 유휴 공간을 갤러리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시 기획부터 작품 대여,

설치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는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요.

그 사례로, 현재 가비아 사옥 1층에서 전시가 진행되고 있어 

소식 전해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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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장애예술인 채용을 둘러싼 고민에서 출발했어요.

가비아 내부에서 채용을 바로 결정하기에 앞서 사옥이라는 일상의 공간 안에서 

먼저 작가의 작업을 경험해보고 싶다는 의견이 자연스럽게 모였고,


이에 아트오브는 기업 공간 전시를 통해 예술을 경험한 뒤

다음 단계를 검토할 수 있는 ‘사옥 내 정기 전시 프로그램’ 방식을 제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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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완성된 전시 〈시간과 공간의 평면 아래〉는 

일월오봉도를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하는 김윤환 작가의 대표작 

'해와 달' 시리즈 11점으로 구성되었어요.

*김윤환 작가는 아트오브를 통해 우리기술에서 장애예술인으로 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옥을 오가는 임직원들이 저마다의 시선으로 작품을 마주하며 

일상 속에서 쉼과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답니다.

*전시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트오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주세요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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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아 1층 로비에 전시된 김윤환 작가의 해와달(일월오봉도) 시리즈 ©Artove



- 장소: 가비아 사옥 1층

- 작가: 우리기술 소속 장애예술인 김윤환

- 작품: 해와 달(일월오봉도) 시리즈 중 11점

 


일월오봉도는 시간을 초월한 그림입니다.
해와 달은 인간의 인식 속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드러나지만,
일월오봉도 속에서는 한 화면에 함께 존재합니다.

다섯 개의 풍경은 원근의 질서를 따르지 않고,
서로 다른 공간을 하나의 평면 위에 병치합니다.

일월오봉도에서 시간은 흐르지 않고,
공간은 깊이를 얻습니다.

이 평면 위에서 공간을 넓히고,
우리가 익숙하게 인식해온 세계의 질서를

탐구하고자 합니다. 

ㅡ 김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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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의사 결정은 

결정하기에 앞서 먼저 경험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비아의 사례처럼,
기업 공간 특성에 맞춘 전시로 먼저 경험하고
다음 단계에 대해 조직 안에서 충분히 질문해보는 방식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장애예술인 채용이 한 순간의 결정이 아닌

그 결정을 향해 나아가는 ‘건강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아트오브는 함께 길을 설계하고 만들어갑니다 🙏





✉️ 아트오브는 기업 공간에 맞춘 전시 기획·설치·큐레이션을 통해, 장애예술인 채용으로 확장 가능한 협업 모델을 함께 운영하고 있습니다. 

무료 상담 및 문의: biz@artove.co.kr / 02-6337-0701 (*장애예술인 채용을 함께 진행하는 기업에는 전시 비용 50% 할인 혜택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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