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휠] 요즘 회사들이 장애인을 채용하는 방법? 장애인 채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3편)

핀휠
2025-10-28
조회수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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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채용의 현실적 지속 가능성?



앞선 2편에서, 

장애인 채용 이후에도 ‘함께 일하고, 오래 동행하는 구조’를 만드는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장애인 채용의 성패는 결국 그 이후를 어떻게 함께하느냐에 달려 있다는 이야기였죠. (👉️2편 먼저 보러 가기)



하지만 우리는 거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한 가지 질문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이 고용이 정말로 오래 지속되려면, 무엇이 필요할까?”



→ 현장에서 우리는 반복해서 확인했습니다. 좋은 의도만으로는 고용이 오래가지 않는다는 사실을요. 

장애인 고용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업무 적합성’보다 ‘일의 지속 가능성’이 더 중요했습니다.





실제 채용 현장에서 겪는 문제들


많은 기업들이 장애인 근로자를 채용한 이후에도 

높은 이직률, 낮은 근속 기간, 반복적인 재채용의 문제를 겪습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기업들이 장애인 채용을 주저하는 가장 큰 이유는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고용된 장애인의 근속 기간은 전체 평균보다 훨씬 짧으며, 대부분이 계약직·단순노무직에 머물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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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구조에서는 근로자와 기업 모두의 동기 부여가 오래가기 어렵습니다. 

즉, 직무만 있고 ‘성과와 의미가 지속될 수 있는 구조부재한 것입니다.

초기에는 안정적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몰입도가 떨어지고, 

기업 입장에서도 성과를 측정하거나 근속을 지속시키기 어려운 형태가 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장애인 고용을 단순히 “직무 매칭의 문제”가 아닌 “일의 설계 문제”로 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 해답을 우리는 "예술"에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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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채용의 새로운 패러다임, 예술인 채용


한때 장애인 채용은 기업에게 ‘의무’였습니다. 

하지만 이제 기업들은 그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는 ‘장애 예술인 채용’이라는 새로운 모델이 있습니다.



예술 직무는 기존의 단순 반복형 업무와 달리,

1. 시간과 장소 제약이 적고 (재택·비대면 기반),

2. 창의성과 개별 역량 중심으로 과업이 진행되며,

3. 성과물이 명확하게 시각화 (작품, 전시, 콘텐츠 등) 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근로자 개인의 자율성과 성취감, 기업의 관리 효율성, 사회적 가치 창출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선순환 구조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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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휠은 이러한 모델을 현실화했습니다.

   기업 → 장애 예술인을 정규직 형태로 고용하고, 그들이 창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정적인 기반을 제공합니다.

   예술인 → 기업의 일원으로서 자신의 창작을 지속하고, 그 결과물은 기업의 브랜드와 ESG 자산으로 되돌아갑니다.



이것은 단순한 고용이 아니라, 

‘예술가의 창작을 후원하는 채용 구조’이자 고용이 곧 '사회적 가치 창출'이 되는 모델입니다.



더 나아가 우리는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작품 전시 → 판매 → 굿즈 제작 → 콘텐츠 가공’으로 이어지는 지속 지원 시스템을 함께 구축했습니다.



서울 과천의 상설 전시장 〈갤러리바다〉가 바로 그 실증 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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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바다, 예술인 채용의 실증 모델



갤러리바다는 전국 최초의 장애 예술인 상설 전시장이자, 

예술인 채용의 결과가 다시 예술로 환원되는 대표적인 지속 고용 모델입니다.



핀휠을 통해 기업에 채용된 예술인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이름으로 전시에 참여하고 작품을 선보이며, 

그 수익이 다시 창작으로 이어지는 ‘자립 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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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현재,


총 2회의 기획 전시를 통해 30명 이상의 장애 예술인 작가가 참여했고, 수십 점의 작품이 전시되었습니다.

일부 작품은 판매되어 2차 수익으로 이어졌으며, 기업 협업을 통해 채용 작가의 작품이 사내 로비에 전시되거나 

엽서·샤셰 등 굿즈로 재생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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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바다는 단순한 전시장이 아닙니다. 

기업의 채용이 예술로, 예술이 다시 사회로 이어지는 ‘고용의 생태계’입니다.



기업은 한 명의 장애 예술인을 고용함으로써

단순한 ‘의무이행’을 넘어 한 사람의 예술을 후원하고, 그 예술이 세상과 연결되는 과정에 참여하는 주체가 됩니다. 

동시에 운영 부담을 줄이고, ESG 실적과 진정성 있는 브랜드 스토리까지 확보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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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주) 소속 장애예술인 - 인터뷰 및 콘텐츠 발행 / 기획 전시전 기업명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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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기업 전용 전시회 초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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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채용을 통해 기업이 얻는 ‘실질적 가치’ 요약

  1. 채용 효율성 — 평균 2주 내 채용 완료, 즉시 근무 가능

  2. 관리 용이성 — 재택 기반, 결과 중심 성과 관리

  3. ESG 효과 — 전시 및 콘텐츠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및 보고서 반영 가능

  4. 브랜딩 자산 확보 — 예술인 채용 스토리를 활용한 PR·내부 캠페인

  5. 비용 절감 효과 — 고용부담금 최대 70% 절감

  6. 지속 가능성 — 예술가가 꾸준히 창작하며 성장하는 ‘동반 고용’ 구조

  7. 운영 리스크 최소화 ㅡ 근태 및 결원 관리, 대체 인력 파이프라인까지 표준화된 시스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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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예술가가 함께 일하는 세상



장애 예술인 채용은 더 이상 ‘특수한 고용 형태’가 아닙니다.

이제는 기업이 문화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 명의 예술인이 채용되면, 그의 이야기가 조직을 바꾸고, 그의 작품이 세상을 움직입니다. 

예술은 복지를 넘어 기업과 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기회가 됩니다.



예술을 통해 고용의 언어를 다시 쓰는 일,

그 시작에 당신의 기업도 함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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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채용된 장애예술인의 인터뷰는 아래의 카드 뉴스에서 만나보세요 :)
https://www.instagram.com/p/DP2ymSvCRTD/?igsh=MTM0dnltamt0azJpd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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