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260917] 현장의 고민을 책으로 담다, HR 담당자·리더를 위한 기고만장 저자 도서 소개

기고만장 매니저
2026-09-17
조회수 433
[기고만장] 현장의 고민을 책으로 담다, HR 담당자·리더를 위한 기고만장 저자 도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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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MJ BOOKS
현직자가 직접 쓴 HR 책 6권

안녕하세요, 기고만장입니다.

기고만장에서 함께하는 현직자들이 현장의 고민을 책으로 엮었습니다. 인재가 머무는 조직문화, 조용히 무너지는 조직의 역량, 규정 밖에서 벌어지는 HR 문제, 다시 작동하는 팀, 그리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사람의 이야기까지. 이론이 아니라 매일의 현장에서 쓴 여섯 권을 소개합니다.

이번 호에서 소개하는 책
01『인재 없음』 오용석
02『조직문화, 리더의 태도가 만든다』 김진혁·함수정
03『팀장님, 이건 규정에 없는데요』 최영우 외 10인
04『역량붕괴』 남기웅
05『팀워크 리부트』 박성규
06『모두가 플레이어』 정보미 외 10인
 
BOOK 01  |  조직문화 · 리텐션
인재 없음 표지
인재는 없다. 인재를 만드는 조직문화만 있을 뿐이다.
『인재 없음』
인재는 어디서 일하려 하는가
오용석 지음 · 경이로움 · 2026. 8. 19 · 정가 22,000원

많은 경영자가 말합니다. 좋은 사람을 뽑기 어렵고, 어렵게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는다고. 하지만 문제는 인재의 부재가 아니라, 인재가 오고 싶고 머물고 싶은 조직을 만들지 못한 데 있습니다.

저자 오용석은 삼성과 SAP에서 시스템과 문화의 힘을 지켜봐 온 20년 경력의 HR 전문가로, SAP 코리아의 조직문화진단을 10년 만에 SAP 글로벌 법인 75개국 중 1위로 끌어올린 실전 경험이 이 책에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그가 말하는 조직문화는 무제한 간식이나 화려한 사내 행사 같은 복지가 아닙니다. 직원이 스스로 머물고 싶어지는 환경을 설계하고, 업무의 장애물을 제거해 성과로 연결하는 경영 시스템입니다. 리텐션의 본질, 심리적 안전감, 수평적 문화의 오해와 진실, 데이터 기반 조직 진단, 하이브리드 워크까지 현장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이런 분께 추천
인재 이탈을 고민하는 경영자와 리더, 조직문화를 ‘성과 시스템’으로 다루고 싶은 HR·조직문화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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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02  |  조직문화 · 리더십
조직문화, 리더의 태도가 만든다 표지
문화는 리더가 선언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반복하는 태도가 만든다
『조직문화, 리더의 태도가 만든다』
조직문화 설계 노하우
김진혁·함수정 지음 · 밸류스퀘어 · 2026. 8. 21 · 정가 22,000원

“좋은 조직문화란 무엇입니까?” 이 질문 앞에서 멈춰 선 적이 있다면, 이 책은 바로 당신을 위한 책입니다. 사람을 뽑아도 오래 머물지 않고, 성과는 요구하지만 몰입은 줄어들고, 제도는 바꿨는데 일하는 방식과 관계의 질은 그대로인 조직. 20년간 100개 이상의 조직을 진단하고 다시 세운 두 저자가 현장에서 얻은 통찰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정답을 주지 않습니다. 대신 정확한 질문을 던집니다. 모든 조직에 통하는 완벽한 문화란 없습니다. 유행하는 키워드를 붙이는 대신, 우리 조직의 전략과 사람, 방향에 맞는 기준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 안내합니다.

문화는 선언이 아니라 신호입니다. 구성원은 포스터의 문구가 아니라 회의에서 누가 침묵하는지, 위기에서 리더가 무엇을 감수하는지를 보고 문화를 읽습니다. 감정은 조직문화의 핵심 데이터이고, 공정성과 심리적 안전감은 복지가 아니라 조직의 기반입니다. 리더는 문화를 설명하는 사람이 아니라 증명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
이직이 반복되는 이유를 알고 싶은 HR 담당자, 팀 분위기를 바꾸고 싶은 팀장, 무엇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한 임원, 성장하는 조직의 기준을 세우고 싶은 스타트업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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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03  |  HR 실무 · 현장 에피소드
팀장님, 이건 규정에 없는데요 표지
규정에는 없지만, HR은 답해야 합니다
『팀장님, 이건 규정에 없는데요』
11명의 현직 HR담당자가 함께 기록한 현장이야기
최영우 외 10인 지음 · 중앙경제 · 2026. 8. 20 · 정가 23,000원

회사의 규정과 매뉴얼은 점점 촘촘해지지만, 정작 HR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문제는 늘 그 경계 밖에서 생깁니다. 갑작스러운 퇴사, 애매한 연차 사용, 문제 직원과의 면담, 직장 내 괴롭힘, 성과와 보상, 노사 갈등까지. 규정만 찾아서는 답이 나오지 않는 순간, HR은 결국 판단하고, 설명하고, 조직이 받아들일 수 있는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책은 11명의 현직 HR담당자가 직접 겪은 현장의 고민과 판단을 채용, 평가·보상, 징계·퇴직, 근로시간, 직장 내 괴롭힘, 세대갈등, 리더십·조직문화, 글로벌 HR까지 8개 장 67개 에피소드로 담았습니다.

노동법 해설서도, 정답을 알려주는 책도 아닙니다. 대신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를 묻습니다. 규정을 관리하는 사람이 아니라, 조직의 기준을 만드는 사람. 지금 HR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고 싶다면 이 책에서 현장의 답을 만나보세요.

이런 분께 추천
규정 밖 상황에서 판단 기준이 필요한 HR 담당자, 인사 이슈를 직접 다루는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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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04  |  조직 역량 · HR 리더십
역량붕괴 표지
강한 조직은 어떻게 역량을 지키는가
『역량붕괴』
한국 최고의 IT 기업들을 경험한 HR 리더가 전하는 조직의 진실
남기웅 지음 · 바른북스 · 2026. 6. 18 · 정가 19,000원

회의에서 질문이 줄었습니다. 반대 의견이 사라졌습니다. 채용은 했는데 전력이 되지 않습니다. 퇴사율도 매출도 아직 버티는데 무언가 조용히 빠져나가는 느낌, HR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셨을 겁니다.

역량붕괴는 사람 몇 명이 떠나는 현상이 아닙니다. 조직이 사람의 역량을 알아보고, 연결하고, 키우고, 이어가는 능력 자체를 잃는 과정입니다. 이 과정은 대부분 조용히, 오랫동안,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 방식으로 시작됩니다.

숫자는 늦은 신호입니다. 그보다 먼저 열두 가지 징후가 지나갑니다. 그리고 AI 시대에는 사람이 그대로 남아 있는데도 조직의 판단만 사라집니다. 네이버 인사팀장, 넥슨코리아 경영지원본부장, 하이브와 카카오 CHRO를 거친 저자가 쓴 『역량붕괴』는 우리가 매일 보면서도 이름 붙이지 못했던 장면들에 이름을 붙인 책입니다.

이런 분께 추천
회의에서 질문이 줄고 반대 의견이 사라진 조직의 HR 담당자와 리더, 채용은 했는데 전력이 되지 않는 이유를 알고 싶은 경영자, AI 도입 이후 조직의 판단력이 걱정되는 CH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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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05  |  팀 리더십 · 팀워크
팀워크 리부트 표지
좋은 팀은 운이 아니라 설계이고, 훈련이며, 선택이다
『팀워크 리부트』
좋은 팀을 만드는 현업 밀착 팀장 가이드
박성규 지음 · 리얼러닝 · 2025. 10. 20 · 정가 18,000원

회의는 길어지고, 성과는 나지 않고, 불만은 쌓이는데 누구도 말하지 못하는 팀. 이 책은 그 문제를 개인의 열정 부족이 아니라 ‘팀의 시스템 오류’로 보고, 팀 구조의 재설계를 해법으로 제시합니다.

1부에서는 좋은 팀이란 무엇인지, 팀십(Teamship)과 동료를 보는 관점을 다룹니다. 2부에서는 공감적 소통, 피드백, 갈등 대응, 팀 의사결정, 팀 회의라는 다섯 가지 팀워크 기술을, 3부에서는 그라운드 룰 세팅, 1대1 미팅, 성과 관리, 갈등 중재까지 팀장이 실제로 팀을 만들어가는 방법을 안내합니다.

팀을 바꾸는 일은 새로운 것을 더하는 게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멈추고 본질로 돌아가는 일입니다. 잘 듣기, 명확히 말하기, 투명하게 공유하기, 제때 피드백하기. 단순하지만 강력한 원리들이 팀을 다시 살아나게 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
팀을 처음 맡은 팀장, 팀워크가 삐걱거리는 이유를 구조적으로 풀고 싶은 리더와 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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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06  |  플레이어십 · 일하는 방식
모두가 플레이어 표지
팔로워가 아니라 플레이어로 일한다는 것
『모두가 플레이어』
여전할 것인가, 역전할 것인가? 조직의 한계를 뛰어넘는 탁월한 사람들
정보미 외 10인 지음 · 플랜비디자인 · 2023. 2. 23 · 정가 19,000원

VUCA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인재상으로 ‘플레이어십’을 제시하는 책입니다. 변화와 불확실성이 커지는 환경에서 지시를 따르는 팔로워가 아니라, 자신의 강점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성과를 만들어가는 플레이어의 중요성을 이야기합니다.

플레이어가 갖춰야 할 3가지 태도와 자세, 5가지 역할, 6가지 일하는 방식을 중심으로 일터에서 주도적으로 일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다양한 사례와 스토리를 통해 플레이어가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자신의 역량을 키워가는지 보여줍니다.

결국 이 책은 자신만의 강점으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며, 성과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는 플레이어가 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이런 분께 추천
조직에서 ‘내 일의 주인’으로 일하고 싶은 실무자, 구성원의 주도성을 키우고 싶은 리더와 HRD 담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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