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만장x플렉스웍x그릿지] AI로 업무를 다시 설계하는 조직은 어떻게 일하는가

2026-07-24

해외 스타트업은 이미 AI를 조직 안에 내재화하고, 기획·디자인·개발 협업 방식을 바꾸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한 명을 채용해야 해결되던 업무가, 이제는 AI와 내부 담당자, 외부 전문가의 조합으로 해결됩니다. 업무 단위가 작아지면 채용 단위도 달라집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의 역할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AI가 반복 업무와 산출물 제작을 수행할수록, 맥락을 해석하고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은 더 중요해집니다.

이 변화는 조직 운영 방식에도 영향을 줍니다. 미국에서는 CMO, CFO, CTO도 Fractional 형태로 일하고, 전문가 한 명이 여러 조직에서 동시에 성과를 내는 구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채용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정규직 중심에서 유연한 전문가 활용으로 인재 전략의 축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AI가 조직과 인재의 조건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해외 사례와 실제 AX 사례로 살펴보고, 그 변화가 왜 채용 방식의 전환으로 이어지는지의 논리를 함께 짚어봅니다.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인재 운영 전략을 가져가는 자리입니다.


📆일시
8월 6일 (목) 15:00 (무료 웨비나)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정규직 채용만으로는 빠른 실행과 전문성 확보에 한계를 느끼는 HR·조직 담당자

AI 시대에 맞는 인재 전략과 조직 운영 방식을 새롭게 설계하고 싶은 리더

Fractional·시간제 전문가 활용에 관심은 있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모르는 분

탑티어·글로벌 인재와 유연하게 협업하는 실행 방법이 필요한 조직


💡 세미나 구성

Part 1.  글로벌 조직은 AI와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

AI가 특정 업무를 대체하는 시대를 넘어, 업무를 수행하는 단위와 역할 자체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해외 스타트업들은 이미 AI를 조직 안에 내재화해 기획·디자인·개발의 협업 흐름을 새롭게 설계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실제 해외 사례를 중심으로, AI가 조직 내부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살펴봅니다. 업무 단위의 변화와 역할 재편이 왜 새로운 인재 전략의 출발점이 되는지 짚어봅니다.

  • AI 업무 내재화 해외 사례 — 툴 도입이 아닌 워크플로우 재설계
  • AI로 달라지는 업무 단위와 협업 방식의 변화
  • 조직 안에서 AI·내부 인력·외부 전문가가 함께 일하는 구조

연사 황소흠 · Product Designer, 맥킨지, 영란은행, 필립스등 글로벌 조식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으며, 현재 영국 메드테크 스타트업에서 AI 툴을 활용해 사용자 경험을 설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의료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AI 기반 어시스턴트를 기획·디자인하며, 기존 디자인 방식과는 다른 새로운 방법론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Part 2. AI 시대, 왜 채용 단위가 바뀌는가? 

업무 단위가 작아지면 채용 단위도 달라집니다. 한 명을 채용해 해결하던 업무가 AI와 전문가의 조합으로 해결되면서, 정규직 중심의 채용 방식은 속도와 전문성 모두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 세션에서는 채용 방식이 왜 바뀌어야 하는지의 논리를 짚고, 글로벌 시장에서 이미 자리잡은 Fractional Talent·Nano Hiring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앞선 두 세션의 흐름이 결론으로 이어지는 자리입니다.

  • 정규직 채용의 한계 — 속도, 전문성, 비용의 트레이드오프
  • Fractional Talent·Nano Hiring — 글로벌 시장의 새로운 인재 운영 방식
  • 채용 중심에서 업무 중심으로 — 인재 전략의 전환점

연사 임태은 · 대표, 베러웍스(FlexWork)
다수의 글로벌 기업에서 20년 이상 쌓아온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 각 분야 전문가와 글로벌 인재 3만 명 네트워크를 보유한 베러웍스를 운영하면서 유연한 인재 활용과 시간제 전문가 협업 모델을 현장에서 설계해왔습니다. 글로벌 HR 포럼 패널, 건국대 MBA 강의, 여가부 전문 인력 교육 기획 등 채용시장의 변화와 새로운 일하는 방식을 주제로 폭넓게 강연·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Part 3. AI 시대, 대체되지 않는 인재와 조직의 조건

AI가 빠르게 화이트칼라 업무를 대체하면서, 사람이 해야 할 역할과 조직을 설계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C사·T사의 AX 사례에서도
반복 업무와 산출물 제작은 AI가 수행했지만, 현업의 맥락을 해석하고 최종 방향을 결정하는 역할은 여전히 사람이 맡았습니다.

권한은 위임할 수 있어도, 책임과 판단까지 AI에게 넘길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조직은 어떻게 설계되어야 할까요? 이번 세션에서는 실제 AX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AI 시대에 사람과 조직이 갖춰야 할 조건과 새로운 인재 운영 방향을 다룹니다.

  • C사·T사 AX 사례로 보는 역할 변화 — AI가 대체하는 것과 대체하지 못하는 것
  • 권한은 위임할 수 있어도 책임과 감당은 위임할 수 없는 이유
  • 셀 네트워크 중심의 미래 조직·HR 설계 방향

연사 이하늘 · 대표, 소프트스퀘어드(그릿지)
500건 이상의 디지털 프로젝트와 7,000명 규모의 개발자·교육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기업의 인재 활용과 조직 운영 변화를 현장에서 경험해왔습니다. 현재는 Upstage,  Microsoft 등 파운데이션 AI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AI MSP·AX 사업을 이끌며, AI 시대에 필요한 인재의 조건과 사람·AI가 함께 일하는 조직 구조를 설계하고 있습니다.


✅ 기대 효과

AI 시대에 업무 단위와 조직 역할이 어떻게 바뀌는지 해외 사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AI가 대체하는 것과 대체하지 못하는 것, 사람의 역할을 명확히 정리할 수 있습니다

정규직 채용 중심 운영의 한계와 전환이 필요한 이유를 논리적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Fractional·시간제 전문가 활용이 글로벌 트렌드임을 사례와 함께 파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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