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 인피플 리더십 세미나 결과 공유
2025년, 팀 리더십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워크로 인한 팀 결속력 저하, 4세대가 공존하는 조직 내 갈등, AI 도입으로 인한 역할 재정의까지. McKinsey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들이 직면한 변화의 속도는 지난 4년간 183%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DDI의 2025년 리더십 트렌드 연구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습니다: 72%의 리더들이 하루 일과 후 "완전히 소진된" 상태이며, 절반 이상이 자신의 상사조차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의 잠재력을 최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각 팀원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론이 현실이 되는 순간
지난 9월 16일, 휴넷리더십센터와 인피플컨설팅이 함께 준비한 '강점이 연결되면 최강팀이 됩니다'라는 주제의 그룹코칭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22개 기업의 25명의 팀장급 리더들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단순한 강의나 이론 전달이 아닌, 자신과 팀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다른 강점을 가진 사람들과의 시너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팀에서 부족한 역할에 따라 나의 잠재능력을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참가자의 이 소감은 이번 세션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진단을 넘어선 성찰의 시간
이번 그룹코칭의 핵심은 벨빈(Belbin) 팀 역할 진단을 활용한 '강점 연결 프로세스'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9가지 팀 역할 유형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자기평가와 관찰자평가를 동시에 진행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과 타인이 보는 모습 사이의 간극을 마주했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나와 남이 관찰하는 내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나마 1개 항목은 일치해서 다행이었습니다"라는 참가자의 솔직한 고백처럼, 이 과정은 예상보다 깊은 성찰을 이끌어냈습니다.
팀 그리드를 그려보며 팀의 강약점을 시각화하는 작업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인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팀에서 어떤 역할이 부족한지, 누가 어떤 강점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세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행동 변화 의지였습니다.
"나의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보려는 자기인식이 생겼고, 강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다"는 다짐들이 이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팀원들의 벨빈 분포를 확인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팀원을 찾아 내 장점을 극대화하고 싶다"며 "파일럿으로 워크숍을 시행해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까지 제시하는 참가자들이 나타났습니다.
팀장급 리더를 위한 즉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
벨빈 진단이 다른 성향 진단 도구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팀 관점'에 있습니다. MBTI나 개인 강점 진단이 개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벨빈은 처음부터 '팀에서의 역할'과 '팀 성과 향상'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벨빈 진단은 자가진단 뿐만 아니라 관찰자 평가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객관성을 높이고, 실제 업무 상황에서의 행동 패턴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팀이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역할 불균형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아이디어는 많지만 실행으로 이어지지 않는다
- 프로젝트 마감 직전까지 품질 관리가 되지 않는다
- 팀 내 소통은 활발하지만 결정이 늦어진다
- 혁신적인 시도는 부족하고 안전한 길만 선택한다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
첫 번째 단계는 팀원들과의 개별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팀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보자"며 각 팀원에게 벨빈 진단 참여를 제안하세요. 온라인으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이 진단을 통해 팀원들은 자신도 몰랐던 업무 스타일과 강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시에 동료들의 관찰자 평가도 함께 진행하여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진단 결과가 나오면, 다음 팀 미팅에서 흥미로운 작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트보드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우리 팀의 '역할 분포 지도'를 그려보는 것입니다. 창조자 역할이 3명, 실행자가 1명, 완결자는 아예 없다는 식으로 현재 상태를 시각화하면 "왜 우리 팀은 아이디어는 많은데 마무리가 약할까?"라는 오랜 의문이 명확하게 해결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발견된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함께 고민합니다. 부족한 역할이 ‘냉철판단자’라면 기존 팀원 중 누군가가 이 역할을 개발할 수 있을지, 아니면 팀이 일하는 방식을 함께 변경함으로써 냉철판단자 부재를 해소할 수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이때 비용과 시간, 팀 화학작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현실적인 보완 방안을 선택하게 됩니다. 3개월 후, 같은 프로젝트 상황에서도 완전히 다른 팀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팀은 각자의 강점이 잘 연결되어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에 확신을 갖고 답하기 어렵다면, 지금이 바로 팀의 잠재력을 재발견할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강점이 진정으로 연결될 때, 팀은 개인의 합을 뛰어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본 뉴스레터는 휴넷리더십센터의 리더십저니 플랫폼과 인피플컨설팅의 벨빈 진단 기반 팀코칭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보다 자세한 정보가 필요하시거나 맞춤형 컨설팅을 원하시는 경우, 언제든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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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팀 리더십의 새로운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워크로 인한 팀 결속력 저하, 4세대가 공존하는 조직 내 갈등, AI 도입으로 인한 역할 재정의까지. McKinsey의 최신 연구에 따르면 비즈니스 리더들이 직면한 변화의 속도는 지난 4년간 183% 증가했습니다. 동시에 DDI의 2025년 리더십 트렌드 연구는 놀라운 사실을 밝혔습니다: 72%의 리더들이 하루 일과 후 "완전히 소진된" 상태이며, 절반 이상이 자신의 상사조차 신뢰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팀의 잠재력을 최대화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각 팀원의 강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전략적으로 연결하는 것입니다.
이론이 현실이 되는 순간
지난 9월 16일, 휴넷리더십센터와 인피플컨설팅이 함께 준비한 '강점이 연결되면 최강팀이 됩니다'라는 주제의 그룹코칭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22개 기업의 25명의 팀장급 리더들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는 단순한 강의나 이론 전달이 아닌, 자신과 팀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다른 강점을 가진 사람들과의 시너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팀에서 부족한 역할에 따라 나의 잠재능력을 키워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 참가자의 이 소감은 이번 세션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진단을 넘어선 성찰의 시간
이번 그룹코칭의 핵심은 벨빈(Belbin) 팀 역할 진단을 활용한 '강점 연결 프로세스'였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9가지 팀 역할 유형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참가자들은 자기평가와 관찰자평가를 동시에 진행하며, 자신이 생각하는 모습과 타인이 보는 모습 사이의 간극을 마주했습니다.
"내가 바라보는 나와 남이 관찰하는 내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 그나마 1개 항목은 일치해서 다행이었습니다"라는 참가자의 솔직한 고백처럼, 이 과정은 예상보다 깊은 성찰을 이끌어냈습니다.
팀 그리드를 그려보며 팀의 강약점을 시각화하는 작업에서는 더욱 구체적인 인사이트가 나왔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팀에서 어떤 역할이 부족한지, 누가 어떤 강점으로 이를 보완할 수 있는지를 명확히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세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7점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참가자들의 구체적인 행동 변화 의지였습니다.
"나의 컴포트 존에서 벗어나보려는 자기인식이 생겼고, 강점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노력해 보겠다"는 다짐들이 이어졌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 팀원들의 벨빈 분포를 확인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팀원을 찾아 내 장점을 극대화하고 싶다"며 "파일럿으로 워크숍을 시행해보고 싶다"는 구체적인 실행 계획까지 제시하는 참가자들이 나타났습니다.
팀장급 리더를 위한 즉시 적용 가능한 인사이트
벨빈 진단이 다른 성향 진단 도구들과 차별화되는 지점은 바로 '팀 관점'에 있습니다. MBTI나 개인 강점 진단이 개인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벨빈은 처음부터 '팀에서의 역할'과 '팀 성과 향상'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벨빈 진단은 자가진단 뿐만 아니라 관찰자 평가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객관성을 높이고, 실제 업무 상황에서의 행동 패턴을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현재 여러분의 팀이 다음과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역할 불균형 문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즉시 시작할 수 있는 실행 로드맵
첫 번째 단계는 팀원들과의 개별 대화에서 시작됩니다. "우리 팀의 현재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보자"며 각 팀원에게 벨빈 진단 참여를 제안하세요. 온라인으로 20분 정도 소요되는 이 진단을 통해 팀원들은 자신도 몰랐던 업무 스타일과 강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동시에 동료들의 관찰자 평가도 함께 진행하여 객관적인 시각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진단 결과가 나오면, 다음 팀 미팅에서 흥미로운 작업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화이트보드나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우리 팀의 '역할 분포 지도'를 그려보는 것입니다. 창조자 역할이 3명, 실행자가 1명, 완결자는 아예 없다는 식으로 현재 상태를 시각화하면 "왜 우리 팀은 아이디어는 많은데 마무리가 약할까?"라는 오랜 의문이 명확하게 해결됩니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발견된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 함께 고민합니다. 부족한 역할이 ‘냉철판단자’라면 기존 팀원 중 누군가가 이 역할을 개발할 수 있을지, 아니면 팀이 일하는 방식을 함께 변경함으로써 냉철판단자 부재를 해소할 수 있을지를 결정합니다. 이때 비용과 시간, 팀 화학작용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가장 현실적인 보완 방안을 선택하게 됩니다. 3개월 후, 같은 프로젝트 상황에서도 완전히 다른 팀 퍼포먼스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팀은 각자의 강점이 잘 연결되어 있습니까?”
만약 이 질문에 확신을 갖고 답하기 어렵다면, 지금이 바로 팀의 잠재력을 재발견할 시기일지도 모릅니다. 강점이 진정으로 연결될 때, 팀은 개인의 합을 뛰어넘는 성과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본 뉴스레터는 휴넷리더십센터의 리더십저니 플랫폼과 인피플컨설팅의 벨빈 진단 기반 팀코칭 내용을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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