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252] AI 시대, HR의 나침반은 어디를 향해야 하는가? (EDGE 3기 한진규)

한진규
2025-08-09
조회수 524

챗GPT 사용법 교육이 HR의 전부일 수 없는 이유 

1. 2027년,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경고

"2027년, 가상의 AI 기업 '오픈브레인'이 초인적 AI를 탄생시킵니다. 이 AI는 인간 연구자 1년치 성과를 단 1주일 만에 달성하며 스스로를 발전시킵니다. 인간 연구자들은 밤새도록 AI의 비약적 진화를 그저 '관찰'만 할 수 있을 뿐입니다."

최근 화제를 모은 'AI 2027' 보고서의 한 장면입니다.
학술 논문이 아닌 스릴러 소설처럼 생생하게 그려진 이 미래는 우리에게 묵직한 질문을 던집니다.

우리는 정말 준비되어 있는가?


2. 챗GPT 교육의 한계: 계산기 시대의 교훈

현재 많은 기업이 AI 열풍에 뛰어들며 챗GPT 활용법 교육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충분할까요?

AI 도구 사용법을 가르치는 것은 마치 계산기 사용법을 교육하는 것과 같습니다. 계산기가 계산을 대신해주지만 수학적 사고력을 키워주지 못하듯, AI 도구 교육만으로는 비판적 사고, 창의성, 공감 능력 같은 인간 고유의 역량을 개발할 수 없습니다.

더 중요한 문제는 AI가 단순한 '도구'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3. 협업자에서 경쟁자로: AI의 진화

"AI는 우리의 협업자다"라는 말, 자주 들어보셨을 겁니다. 실제로 현재의 AI는 데이터 분석, 초안 작성, 아이디어 정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훌륭한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AI 2027' 보고서는 충격적인 미래를 예측합니다. AI가 단순 도구를 넘어 스스로 추론하고 계획하며 행동하는 **'에이전트'**로 진화한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인간의 업무를 보조하는 수준을 넘어, 복잡한 작업을 독립적으로 수행하며 지적 노동 시장에서 인간과 직접 경쟁하게 될 것입니다.

이제 HR이 고민해야 할 질문이 바뀌어야 합니다:

  •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X)
  • AI가 할 수 없는 '무엇'을 인간이 할 것인가? (O)


분량상 편집한 뒷 부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가능합니다. [무료, 광고 X]
* 링크 : https://www.offpiste.ai/articles/ai-시대-hr의-나침반은-어디를-향해야-하는가-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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