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DAI] 신규 운영진은 어떤 온보딩을 경험할까

BDAI
2026-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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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다른 팀보다 더 빨리 실무에 투입되는 팀이 있다?


BDAI는 신규 운영진 모집 시즌이 되면, 조직문화팀은 다른 팀보다 한발 먼저 실무에 투입됩니다. 신규 운영진의 온보딩을 직접 설계하고 운영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다른 팀이 인수인계를 받고 업무 파악을 시작하는 시점에, 조직문화팀은 이미 온보딩 준비를 마쳐두고 있어야 합니다.

어떻게 보면 조직문화팀이 가장 먼저 BDAI의 실무를 몸으로 익히는 팀이기도 합니다. 온보딩을 직접 운영하면서 배우는 거죠.

운영진 선발부터 OT, 온보딩 미션, 발대식까지, 조직문화팀은 신규 운영진이 BDAI의 문화와 업무 방식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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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합류 후 한 달, BDAI 온보딩 프로그램

BDAI 운영진의 온보딩은 합류 후 약 한 달에 걸쳐 5단계 프로세스로 진행됩니다.


(1) 팀밋업 (Team Meetup)

최종 합격 후 한 달 안에 소속 팀과의 대면 팀밋업을 약 두 차례 진행합니다. 전 기수 운영진에게 인수인계를 받고, 함께 합격된 팀원들과 처음으로 얼굴을 마주하는 자리입니다. 팀별 그라운드 룰을 정하고, 향후 운영 목표와 계획도 이 자리에서 함께 잡아갑니다.

BDAI 업무는 주로 비대면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초반에 팀원들과 직접 만나 호흡을 맞추는 이 시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Notion, Slack, LMS, Google Drive 등 업무 툴 기초 세팅과 팀 내 R&R 분배도 이때 함께 진행합니다.


(2) OT Day

신규 운영진으로서 참여하는 첫 공식 행사입니다. BDAI의 운영 규정과 활동 방향성을 안내받고, 소속 팀을 넘어 전체 운영진과 처음으로 인사를 나눕니다. 업무 툴 기초 세팅, 사용법 교육도 이날 함께 진행됩니다.

OT Day에는 BDAI에서만 볼 수 있는 온보딩 프로그램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나만의 데이베어 만들기'입니다.

BDAI의 마스코트 '데이베어'는 조직문화팀이 생성형 AI Gemini를 통해 탄생시킨 시그니처 캐릭터인데요, 팀마다 다른 색 티셔츠를 입고 있습니다. OT Day에는 팀별 데이베어를 기반으로,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프롬프트에 담아 Gemini를 돌리면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데이베어가 만들어집니다. 완성된 데이베어는 Notion 온보딩 하우스에 올리고, 자신을 표현하는 키워드와 소개글도 함께 업로드합니다. 서로의 소개글에 댓글과 반응을 남기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지는 거죠.

이 외에도 다양한 아이스브레이킹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되며, 사전에 취합한 신규 운영진들의 최애 노래를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해 행사 BGM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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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온보딩 미션

신규 운영진들이 실무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팀별 온보딩 미션도 운영됩니다.

온보딩 미션은 실제 팀 업무의 일부를 기반으로 구성되며, 신규 운영진들이 작은 업무부터 단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전 기수 운영진이 버디(Buddy) 역할을 맡아 인수인계와 피드백을 함께 진행합니다.


(4) 온보딩 DB 학습

BDAI의 업무 히스토리인수인계 자료는 모두 Notion 기반 DB에 축적되어 다음 기수에게 넘어갑니다. 신규 운영진들은 전 기수로부터 넘겨 받은 온보딩 DB를 보며 온보딩 미션을 포함한 각종 업무들을 수행해 나갑니다.

전 기수 운영진들은 활동 기간 동안 업무 기록과 인수인계서를 지속적으로 정리하고, 이는 수료를 위한 필수 요건 중 하나입니다.

BDAI 컬처북, 업무 툴 활용법, 온보딩 팸플릿, 운영진 인수인계 DB, 그리고 전 기수가 후배 기수에게 남기는 편지까지, 신규 운영진이 보다 안정적으로 조직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전 기수부터 꾸준히 준비해온 자산들이 축적되고 있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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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웰컴 행사 & 발대식

신규 기수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입니다.

조직의 비전과 핵심 가치를 함께 나누고, 운영진으로서의 책임감과 포부를 다집니다. 전 기수의 수료식과 함께 진행되며, 이 자리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신규 운영진 활동이 시작됩니다.


03. 마무리

온보딩은 신규 운영진이 조직을 처음 경험하는 순간입니다. 그 첫 경험이 어떻게 설계되느냐가 이후 활동 전반의 태도와 소속감에 영향을 줍니다. BDAI의 조직문화팀은 단순히 새로운 운영진을 선발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온보딩 전반을 하나의 경험으로 설계하고 있습니다.

그럼 다음 편에서 이어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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